









사자자리로 본 당신을 [첫 눈에 알 수 있어!!] |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마술 같은 눈, 그룹의 리더
사자자리는 심장, 척추, 눈을 관장.머리 숱이 많고 개성적인 당신의 매력 포인트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눈이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우아한 인상을 주길 바란다. 그룹 내에서 의견을 발표하거나 나서는 것을 좋아하며 리더의 자리에 서는 것
체면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사람들과 비밀스럽게 화해하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곤란한 일을 당하게
당신의 장점
* 당신은 심각한 분위기를 싫어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인상은 명랑하고 활발한 모습이다.실패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스스로 * 당신은 천부적인 리더이며 대장부의 기질이 있고 스스로 일을 떠맡는 용기도 지니고 있다. * 다른 사람과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다른 사람을 칭찬하기에 인색하지 않아서
당신의 단점
* 남들의 추종을 받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명령하거나 지휘하려 하면 당신은 매우 화를내고 아주 수치스럽게 * 스스로 지도자의 위치에 서려 하고 모든 상황을 장악하려는 욕심이 있으며 항상 다른 사람이 당신의 방식에 따라 행동하기 * 당신의 대화 방식은 어느 때는 너무 과장되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허풍 떠는 느낌을 주며 목소리가 너무 커서 당신의 |
사자자리는 이런사람 |
자존심이 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일을 하는데 있어 열정적이지만 실패의 부담도 큰 편이다.그러나 실패했을 때는 잠시 웃고 난 뒤 마음을 한결
직접적인 표현을 잘하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자존심이 강해서, 아주 명백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하지만 자존심이 너무 강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속임수에 잘 빠지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본성이 아주 단순한 편. 깊게 생각하길 싫어해서 남의 꼬임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다.게다가 사자자리는 남들이
쉽게 사랑에 빠지는 별자리
사자자리는 첫인상으로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결정한다.약간 성급한 면이 있지만 운명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
사자자리의 인간관계 |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별자리를 꼽자면, 사자자리가 그 첫째다. 당신은 사람들을 조용히 곁에서 기다리게 하고 친구들도 자연히 당신 곁에 기대게 하며,당신이 중심이 되는 단체를 만든다.
당신이 특별히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숭배하거나 흠모하는 심리를 갖게된다. 그러나 당신은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
독립적인 특징이 있는 물병자리와 쌍둥이자리는 당신의 가장 좋은 상대이다.당신은 줄곧 단체의 리더로서 친구와 너무
이런 점은 고쳐라
당신은 여태컷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느껴왔으며, 오직 당신 감정의 자기장과 맞지 않는 사람만을 원하는 편이다. 상대가 당신에게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다면 당신은 그를 받아들일 기회를 잡아야 한다. |
사자자리의 직업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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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연극적인 센스가 뛰어난 사람이다. 그 당시의 기분이나 주위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떠오르는 여러 가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재능을 지녔다. 배우야말로
창조적이면서 예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상적인 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극장 간판 속에서 미소 짓고 있는
사자는 선천적으로 사람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목소리를 지녔다. 그 통제력을 매니저, 회사의 중역이나 사장, 또는 기획실로 유용하게 발휘할 수 있다.당신은 틀림없이 이 지위와 임무에서 |
출처 i-zoa.co.kr
사자자리 사람들은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뭔가 눈에 띄는 인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작가 중에는 뒷소문이 좋지 못한 작가가 웃고 있는 사진이 있지만 그래도 한때 유명세를 했던 인물이었기에 올렸습니다.
제가 올리는 인물은 훌륭한 인물만 올리는 게 아니라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 다양한 세상이기에 두루두루 살펴보라
는 차원에서 올린 것이지요,사자자리 사람들 보면서 아 이 사람 딱 사자자리 특징에 어울리네 하는 사람 있을 거에요.
이 중 펭수가 있다는 오류가 있지만 탈 속에 있는 그분의 진짜 성격은 사자자리랑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제 별자리 포스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 지 모르나 그동안 별자리 포스팅을 오랫동안 못했기에 늦게나마
올리는데 오른쪽 어깨뼈가 으스러져서 한달동안 노트북을 키지 못했다는..ㅠ.ㅠ지금도 나아지지 않아 한쪽에 지지대를
차고 올리는데 그래도 처음보다 통증이나 상황이 좀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라 오랫만에 올립니다.
아마 다음번 별자리 포스팅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사자자리는 가장 기다리고 있을 한 사람을 위해
지금 올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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