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엠브레인이었는데

패널파워로 이름을 바꾼

앱테크를 소개합니다

이 설문조사 사이트를 사용한지 몇년 되었는데

그동안 40000원을 인출하고 7280원을 모았습니다.

앱으로 만들어기 이전에 사이트에서 사용했다가

앱으로 만들어지고 나서 앱테크로 알려진 앱입니다.

사실 그동안 설문은 많이 와서 참여할수 있는 기회는

많았는데 pc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돈도 많이주고

기회도 많아서 pc를 키기 귀찮다는 이유로

저것밖에 모으지 못한것이지요 ㅠㅠ

엠브레인의 특성은 설문조사가 선착순으로 이루어져

참여자가 충족되면 설문조사가 끝나니 푸쉬설정이

되어있어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알림을 통해

설문조사 기회를 알려줍니다. 그렇다고 설문조사에

쓰여있는 액수대로 받을 수 있는건 아니고

설문조사대상 중 자신이 설문사항의 대상자가 될때에

한 설문당 1000원 넘게 주며 안되더라도

50원을 적립하거나 기부할 수 있습니다.

요새 설문조사 앱테크의 특징 중

하나가 기부할 수 있는 측면이 있더라구요.

제가 블로그 하는 이유도 포스팅 할때마다 받는

콩을 모아 조금이나마 기부하기 위해 올해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어쨌건 대부분의 설문조사 특성상 한번 진행하면

뒤로가기 못하니 설문조사를 대충 할수는 없고

한 설문조사의 액수가 많이 달리면 그만큼 시간 소모가

많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캡쳐했듯이 1월달엔

특별히 5명을 추천하면 적립금이 2배이니 주변에 아는

지인이 많으면 추천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단점은 언제나 설문조사가 있는것은 아니기에

기다림이 필요하다는것이고

장점은 설문대상자에 충족되면 용돈을

차곡차곡 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좌담회도 있는데 보통은 주부들이 좌담회하기

좋은 대상이니 시간나는 주부들은 좌담회를

신청해보세요. 예전 대학생때 좌담회 한번 가서

시식평가하거나 토론하는것으로 2시간에 4-5만원

벌기도 했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모르고 코로나라

좌담회가 이전보다 줄었을지 모르지만

용돈벌이에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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